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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소식 목록
병동환자 대상, AI기반 24시간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병동환자 대상, AI기반 24시간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가천대 길병원, 입원환자 대상 AI기반 24시간 이내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 환자의 활력징후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일반병동 환자의 심정지 위험도 알람- - 신속대응팀의 조기 투입 등 환자안전관리에 효과 기대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개발한 ‘뷰노메드 딥카스’로, 입원 환자의 나이, 성별 및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주요 활력징후를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위험도를 0~100점 사이의 점수로 의료진에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환자실, 응급실을 제외하고 일반 병동에 24시간 입원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병동에서도 중증 환자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대응팀 등 전문의료진이 조기에 투입해 환자안전관리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을 사전에 인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1년 9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6호로 지정됐다. 또 올해 6월에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로는 처음으로 미국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상적 적용 외에 딥카스 이용으로 산출된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 정확도 향상 및 중환자실 환자로의 적용 대상 확대 등에 관한 연구를 뷰노와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위진 가천대 길병원 신속대응팀장(심장내과·중환자의학과 교수)은 “첨단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일반병동에 입원 중인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예측, 발견해냄으로써 중환자실 이송 등 신속한 대처를 시행하여 궁극적으로 환자의 안전관리 및 의료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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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과 업무협약 자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발판 마련 - 2023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날 기념행사서 재능기부 예정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위탁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와 연예인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친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사회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회장 김하얀)’과 5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3층 교육실에서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은 무겁고 어두운 주제’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인천시민의 자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중문화의 핵심인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홍보 협력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활성화 ▲각 기관 구성원 및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교육, 상담제공 ▲각 기관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협력 ▲기타 효과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요청사항에 대한 협력 등 공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3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천시민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 김하얀 회장은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은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강승걸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인천시 곳곳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발판이 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한 자살예방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인천광역시에서 2011년도에 설치해 현재 가천대 길병원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는 2023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9월 9일(토) 10시부터 17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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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족 대상 유튜브 이벤트 개최 및 시상식
직원 가족 대상 유튜브 이벤트 개최 및 시상식
가천대 길병원, 직원 가족 대상 ‘자랑스러운 나의 가족’ 유튜브 이벤트 개최 - 가족의 화합과 응원 위한 이벤트 성황리 개최 - - 소화기내시경실 김향수 간호사 등 수상자 발표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나의 가족’을 주제로 유튜브 이벤트를 개최하고, 최근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길병원에 근무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을 주제로 영상 및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병원 직원들에 대한 가족의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의료계 종사자로서의 자부심과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진행됐다. 공모 결과 가천대 길병원 직원들의 부모, 자녀, 형제자매들이 의사, 간호사, 진료지원, 행정, 미화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하는 자신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 응원을 담은 작품 63편이 접수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진료부, 간호본부, 진료지원, 행정 부서등 다양한 직군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작품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소화기내시경실 김향수 간호사 가족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안과 김태훈 전공의 가족과 물리치료실 공승환 주임 가족을 비롯해 우수상, 입선 등 우수작품 18편을 선정했다. 가천대 길병원을 위한 특별 응원 영상을 제출한 ‘가천누리’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가천누리는 가천대 길병원이 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시상식은 지난달 22일 가천홀에서 개최된 가천대 길병원 6월 월례회에서 진행됐다. 대상 가족에게는 100만원 여행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참가한 모든 직원 가족들에게 총 5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화합하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짝반짝 길병원, 신나는 길병원’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더욱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 작품들은 가천대 길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길병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병원TV 바로가기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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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요양병원 환자, 가천대 길병원 원격협진 받는다
인천 지역 요양병원 환자, 가천대 길병원 원격협진 받는다
인천 지역 요양병원 환자, 가천대 길병원 원격협진 받는다 - 정기 관찰 위해 상급종합병원 방문하는 의료 부담 줄여 - - 자체 원격시스템 구축하지 않고도 네이버웍스 이용해 원격 협진 가능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이버웍스를 이용한 지역 요양병원 12개소와 ‘의료인간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26일부터 실시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3년도 의료인간 원격협진 시범사업’ 독립(포털)형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네이버클라우드(주)의 업무용 협업툴 ‘네이버웍스’를 활용하여 독립형 원격협진 서비스를 수행한다. 요양병원 의료진-가천대 길병원 의료진 원격협진 환자들의 상급종합병원 방문 줄일 수 있어 이 시범사업은 요양병원 의료진이 환자의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에게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와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이 요양병원으로 전원되는 환자 중 진료의뢰서 외에 추가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환자의 동의를 받아 원격으로 협진을 수행하게 된다. 원격협진을 활용하게 되면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 번거로운 상급종합병원 내원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동을 감소시켜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타 병원 내원을 위한 가족 돌봄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 시 단순한 추적관찰 및 검사결과 확인 등을 위해 다시 외래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요양병원 의료진은 검사결과 판독, 처방 변경, 치료 방향 설정 등을 원격 협진을 통해 각 전문과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의 감염내과, 소화기내과, 신경과, 심장내과, 외상외과, 정형외과, 통합내과, 혈관외과, 혈액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등 11개 진료과 18명의 의료진이 원격협진에 참여할 예정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지역 13개 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 11개 진료과 18명 의료진 협진 수행 원격협진 시범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13개 요양병원과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금강요양병원, 더행복요양병원, 라임요양병원, 로뎀요양병원, 부평세연요양병원, 뿌리요양병원, 이편안인천요양병원, 인일요양병원, 인천수요양병원,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행복마을요양병원, 효민요양병원, 희망찬요양병원이다.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맺은 요양병원은 가천대 길병원 원격협진 시범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원격 협진 전담 코디네이터가 예약된 시간에 양측 의료진의 네이버웍스 접속을 안내하여 원격협진을 실시한다. 원격 진료 시스템 구축하지 않아도 네이버웍스 시스템 이용해 협진 가능한 환경 구현 네이버웍스는 의료정보시스템(OCS)이나 원격 진료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의료기관에서도 화면공유를 통해 협진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영상, 이미지 정보, 검사결과 등을 각 기관의 화면 공유를 통해 정보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의 정보가 직접 전송되거나 별도의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원격협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1년 4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 선정 이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작년부터 요양병원 의료진간 원격협진 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운영해 온 바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에 복지부 원격협진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되어 인천의 요양병원을 비롯한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를 기대하며, 이를 통하여 인천권역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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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간호사 양성 교육 시행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간호사 양성 교육 시행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간호사 양성 교육 시행 인천시간호사회 소속 간호사 대상...자살예방 중요성 공유 - 강승걸 센터장, 의료현장에서 간호사의 생명지킴이 역할 강화 도모 -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 정신건강의학과)가 최근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소속 간호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보건의료 인력 대상(간호사)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에서 간호업무 시 자살 위험에 처한 대상자를 발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으로 적극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생명사랑간호사’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의료기관 보건의료 인력 대상(간호사)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예방에서 간호사의 중요성 ▲자살의 원인과 위험 및 보호요인 ▲보건의료 인력을 위한 ‘보고ㆍ듣고ㆍ말하기’전략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 한 참여자들은 인천광역시 지정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간호사’로서 인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 활동 펼칠 예정이다. 강승걸 센터장은 “간호 직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간호사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신속 개입이 가능한 자살예방 대응체계의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7월 19일,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소속의 경력 2년 이하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2차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옥연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은 “간호사는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의 중요 인력인 만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의 교육 및 협력을 통해 간호사의 자살예방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간호사의 소진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인천시에서 2011년도에 설치해 현재 가천대 길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택시, 약국, 학원, 병원, 종교계 등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대를 통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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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공의료한마당 참여
2023 공공의료한마당 참여
가천대 길병원, 시민과 함께 하는 ‘2023 공공의료한마당’ 참여 - 공공의료본부, 지역암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동참 -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7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 ‘2023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우리 곁에 있는 공공의료, 공공의료야 고마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인천 보건의료 분야 지원 조직,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인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분야 단체들이 모여 기관별 특징을 담은 공공의료 건강 체험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공공의료의 중요성과 확대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공공의료본부와 인천지역암센터, 인천광역시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등 3개 기관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는 미아방지·치매노인 실종방지 팔찌 만들기 체험과 책임의료기관의 사업을 안내했다. 인천지역암센터에서는 암예방 퀴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광역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서는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공공의료 사업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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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 초청 치료
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 초청 치료
가천대 길병원, 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 치료 - 코로나19 이후 첫 국내 초청 치료...가천메디컬라이온스 기금 등 후원의 손길 - 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이 국내외 여러 기관들의 후원의 손길로 한국에서 새생명을 되찾았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9일 심혈관센터 병동 휴게실에서 몽골 어린이 큐수만달(4)군과 오제렐(13)군의 심장병 완치 축하 행사를 열었다.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해 아이들을 치료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 소아심장과 안경진 교수, 심우섭 교수, 사회사업팀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또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재)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대표도 참석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재단은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독교 구호단체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8월 재단과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칠드런스 하트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몽골 어린이 초청 치료는 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치료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첫 국내 초청 치료다. 어린이들은 지난 8일 입국해 각각 12일과 13일 수술을 받고 회복, 19일 퇴원했다. 쿠슈만달군은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으로 치료가 필요했지만 가정 여건으로 치료가 어려웠다. 심방중격결손을 진단받은 오제렐군은 수술 위험도가 높아 현지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이들 어린이들이 한국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항공료 등 체재비를 지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아 당 약 2,000만원, 총 4,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 치료비는 특히 여러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먼저,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다.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은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국제라이온스 인도주의상을 수상하며 상금 전액을 후원한 것을 계기로 출범한 봉사단체로, 수상의 의미를 되살려 해외 심장병 어린이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금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익명의 신혼부부가 기부한 축의금 1억 원 중 일부도 이번 치료에 사용됐다. 인천대 김영관 교수 등 지인 4명이 올해 초 소외 어린이 치료에 써달라며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한 성금도 이번 치료를 위해 보태졌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기부금도 활용됐다. 이날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퇴원하게 된 어린이들과 부모들은 “치료를 받게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한국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한국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가 재개돼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치료를 위해 협력하고 후원해 준 많은 분들의 정성을 잊지 않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시 협력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사업으로, 오는 7월 10일 몽골 어린이 5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치료할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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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한국에 모여
전세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한국에 모여
전세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들 한국에 모인다 세계 최고 권위 세필드그룹 국제 회의 코로나19로 멈췄던 세계 주요 국가들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들의 모임인 세필드그룹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가 미치는 근로자 건강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성규 교수(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장)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회의실에서 15개국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들이 참석하는 세필드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세필드그룹은 1984년부터 유럽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이 참여해 연례회의로 개최되는 근로자 안전과 건강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의 비공개 국제회의이다. 특히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주최로 2019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올해 회의에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각 사업장에 미친 영향과 근로자 건강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토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캐나다, 싱가포르, 한국의 연구원과 국제산업보건학회 등 13개 국가와 기관이 참석했다. 영국의 앤드류 큐란(Andrew Curran) 세필드그룹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사업장 대응과 근로자 건강보호에 대한 각국의 대책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연구전략방향 모색”이 회의의 중심주제라고 밝혔다. 세필드그룹은 영국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이 회장이 되고, 주최국이 간사가 되며,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체코,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연구원장이 정회원으로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을 비롯한, 일본과 싱가포르 연구원이 회원국이다. 강성규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사태에서 나타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사업장 보건관리에 대한 각국의 노력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참석자가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제학회인 국제산업보건학회(ICOH)도 정회원인데,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필드그룹 회의에는 2022년부터 ICOH회장으로 선임된 가천대 보건대학원 강성규 원장이 영국의 큐란회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관한다. 가천대 의과대학 전용순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역의 코로나 중심병원으로서 가천대 길병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가천대 길병원의 역할과 공헌은 매우 컸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인 강성규 교수는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으로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난 2월 이번 정부 들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 강 교수는 지난해 ‘2022년 국제산업보건대회’에서 120년 역사의 국제산업보건학회(ICOH)의 제16대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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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QI경진대회 개최
제15회 QI경진대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15회 QI 경진대회 개최 -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위한 6개 팀의 QI 활동 우수사례 발표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4일 오후 대강당 가천홀에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15회 질향상(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QI 경진대회는 환자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통한 직원들의 의식 향상과 의료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QI 활동 우수 사례로는 6개 구연 발표팀과 포스터 발표팀의 사례들을 발표했다. 우수 사례 발표팀로는 ▲내시경센터 약물복용 이력 및 관리시스템 구축(소화기내시경센터) ▲중환자 시술 준비 표준화(중환자 간호팀) ▲영상 검사 대기시간 감소(영상의학팀) ▲검진 대기시간 단축으로 고객만족도 향상(국민검진센터) ▲ 혈액내과 병동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 발생률 감소(감염관리실) ▲수술/시술 전 정보제공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진(수술간호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는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차지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QI 활동을 해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QI 사례들을 직원들이 공유해 지금처럼 수준 높은 의료 질을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2년 의료질 평가에서 전국 의료기관 중 상위 2%(8곳)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인 ‘1-가’를 획득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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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공항에서 병원 이동, 일정 관리 포함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2일 오후 가천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미주 한인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미주총연 정명훈 총회장을 비롯한 미주총연 주요 임원들이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미주총연과의 협약에 따라 미주한인회 회원들이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을 위해 병원을 이용할 시 공항에서 병원 이동, 일정관리 등 모든 병원 이용에 있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주총연은 회원들에게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는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회 참가자를 위한 건강상담 및 병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이때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서비스에 관심을 가진 정명훈 미주총연회장은 지난주 송도에서 개최된 재외동포청 개청 행사 참석 차 인천을 방문했다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미국 내 180여 개 한인단체들을 대표해 미국과 한국의 교량으로 활동하는 미주총연의 회원들이 고국에서 더욱 편안하고 세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가천대 길병원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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