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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소식 목록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가천대 길병원,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병원으로 초청, 무료 수술로 완치 - 어린이 4명 수술 포함 1992년부터 465명 초청 치료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키르기스스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치료하고, 11월 24일 완치 축하연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일 키르기스스탄 다리카(9)양 등 어린이 4명을 병원으로 초청했다.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등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수술이 시급하지만 현지의 의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 받지 못하는 환아 4명을 현지 병원과 협력해 선정했다. 이번 치료는 인천시에서도 아동들의 초청과 치료에 동행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2년부터 해외 저개발국 선천성 심장병 아동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일부 초청 치료 사업을 아시아권의 인천시 자매, 우호도시의 아동들을 초청, 치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치료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추진된 의료 협력 사업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명의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한 바 있다. 대상 어린이들은 7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한 심장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25일 퇴원을 앞두고 24일에는 아이들의 완치와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가천대 길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열렸다. 축하행사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선훈 행정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과 아이들을 치료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 소아심장과 심우섭 교수, 안경진 교수 등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과 이정재 밀알심장재단 회장, 류원기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들도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치료 받은 아이들을 대표해 알피야(1)의 어머니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배려와 사랑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아이들을 키우겠다 ”고 편지로 마음을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미국 등 해외 선진국의 도움으로 아동들이 치료받았던 것에 보답하고자 한 병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뜻으로, 1992년부터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고 있다. 이번 초청 치료를 포함 28년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465명의 어린이에게 건강한 심장을 선물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여러 후원기관들게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해진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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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감염관리 위한 손위생 증진활동 실시
환자안전 감염관리 위한 손위생 증진활동 실시
가천대 길병원, 환자안전·감염관리를 위한 하반기 손위생 증진활동 실시 - 손위생 골든벨, 올바른 손위생 체험 등 임직원 참여로 다양한 증진활동 펼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위한 하반기 손위생 증진활동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행했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관리실은 환자안전을 위한 감염관리의 일환으로 손위생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위생 방법 등을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17일에는 가천홀에서 부서 내 손위생 전담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시행했다. 각 직종별, 행위별 손위생 방법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고, 우수자들을 포상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과 19일에는 본관 편의시설 구역에서 전체 직원들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한 손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올바른 손위생 6단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형광물질을 이용, 손을 씻기 전과 후의 오염도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특수 장비를 이용해 교육했다. 또 손위생 관련 퀴즈 및 뽑기 이벤트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손위생은 병원 내 환자안전과 직원의 안전 모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으로, 손위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 방법을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감염관리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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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년 고용 사업장 가천누리, 2025 장애인고용모델 개발 확산 최우수기업 선정
장애청년 고용 사업장 가천누리, 2025 장애인고용모델 개발 확산 최우수기업 선정
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 사업장 가천누리, 2025년 장애인 고용모델 개발 확산 최우수기업 선정 -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 위한 친환경 손뜨개 제품 제작 선물 사업 성과 -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장애청년 고용사업장 ‘가천누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한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 확산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수상했다. 가천누리는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2025년 직무개발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천누리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 가운데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가천누리가 추진해 온 장애 청년들의 직무개발 과정과 노력, 성과 등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천누리는 ‘신생아를 위한 친환경 제품 선물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가천누리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신생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친환경 모자, 신발 선물을 제작해 선물하는 사업을 올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시범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은 사업으로, 6월 시행 이후 11월까지 6개월 동안 150여 명의 신생아들에게 정성껏 만든 친환경 선물이 제공됐다.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KC 인증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신생아 부모들의 반응과 관심에 힘입어 의류 등으로 선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천누리는 지난 2023년에도 장애 청년 영상콘텐츠 제작 직무개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승현 가천누리 대표이사는 “공예품 제작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년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더 다양한 품목에서 친환경 뜨개 유아용품을 생산하는 장애청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누리는 장애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의 뜻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이 2014년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병원 수기 기록물의 스캔 등 업무를 시작으로 고객 안내, 홍보물 게시 등 병원 업무를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 수공예품 제작·판매 등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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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대상 폐 질환 건강 검진 실시
소방관 대상 폐 질환 건강 검진 실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 강화군 소방관 폐암 예방 홍보 및 호흡기 건강관리 - 소방관 폐기능검사, 산소포화도, 혈관나이 검사 및 폐암 예방 캠페인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인천지역암센터와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는 11월 11일 인천강화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을 위한 호흡기 건강관리 및 폐암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인천지역암센터는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와 연계해,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폐질환 고위험군인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과 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강화소방서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와 산소포화도, 혈관나이를 측정하고 건강상담 및 폐암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암센터는 2011년 보건복지부 지역암센터로 선정 이후,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암 발생, 예방, 치료,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는 2020년 지정 후 인천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예방, 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백정흠 인천지역암센터 소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데 인천지역암센터가 지속적으로 함께 역할을 할 것이며, 다양한 예방 홍보 활동과 진단, 치료 등을 통해 인천 시민들을 위한 지역완결형 암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웅 호흡기전문공공센터장은 “2026년부터 국민건강검진 시 폐기능 검사 항목이 추가되는 등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는 앞으로 소방관, 도서지역 주민 등 더 많은 인천 시민들이 호흡기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검진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은 대한폐암학회가 폐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이다. 폐암은 인천을 포함해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암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80%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건강검진이 중요하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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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협약 체결
아마존웹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생성형 AI기반 지능형 병원 도약 - AI Transformation(AX)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본관 회의실에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과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본부 신설과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따라 AWS가 제공하는 안전한 클라우드 의료 연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연구 플랫폼 구축 ▲임상데이터 저장소 구현 및 다양한 임상연구 지원 ▲협업 연구 환경 개발과 다기관 임상데이터의 안전한 공유 ▲다양한 사용자 유형에 대한 접근 제어 ▲임상연구 환경을 위한 전문 파트너 지원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임상연구 과제 지원 ▲ 비용 최적화 및 리소스 관리지원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글로벌 환경에서 완벽한 보안성과 다국적 연결성을 가진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클라우드 구축 협약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이 생성형 모델 기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글로벌 수준의 지능형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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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외상, 소아분야 비상진료 기여도 3회 연속 최고 등급
응급, 외상, 소아분야 비상진료 기여도 3회 연속 최고 등급
가천대 길병원 ‘중증응급·외상·소아’ 분야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 3회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 3개 센터 모두 최고 등급 -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3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기여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이뤄진 3차 평가로,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이뤄진 1,2차 평가를 포함해 권역응급의료센터(S등급), 권역외상센터(A등급),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A등급) 3개 센터 모두 3회 연속 전국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평가에서는 응급실과 배후진료 수용력을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수용·진료 실적 및 분담률, 순환당직 운영실적 등을 평가했다. 권역외상센터에서는 외상센터 수용 및 최종치료 제공 현황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응급환자 수용 및 배후진료 제공 등에 대한 기여도가 평가대상이었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은 도서지역을 포함한 인천, 서해안, 인근 지역 등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중증 환자 수용과 치료 등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 국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닥터헬기와 2019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닥터카는 각각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전문의가 현장으로 급파돼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단계에서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수용, 진료 등에서 전국 최고의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내 진료협력병원 및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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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후원 감사의 날 개최
임직원 후원 감사의 날 개최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주인공!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후원 감사의 날 개최 -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등 공헌활동 공유 - 가천대 길병원은 10월 21일 본관 앞 분수광장에서 ‘임직원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 길병원이 ‘박애, 봉사, 애국’의 설립이념을 실천하고자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원들과 공유, 서로 격려하며 기부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본관 앞 분수광장에서 개최된 감사의 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위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사업, 도서지역 의료봉사,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부 활동 등 사진전시, ‘상생봉사단’ 오행시 짓기 등의 이벤트가 개최됐다. 청명한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에 자부심을 느낌과 동시에 지속적인 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임직원들의 기부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작은 사랑, 큰 기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을 발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1000원 미만 급여 우수리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같은 금액만큼 병원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까지 약 2억4000여 만 원의 사랑이 누적됐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이 기금으로 인천 지역 각 군구 및 복지시설 등과 논의해 한부모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학대피해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설립자이신 이길여 가천대 총장의 ‘박애, 봉사, 애국’ 이념을 실천하고자 해외 심장병어린이 초청 치료 사업, 자궁암무료검진, 도서지역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또한 우리 주변의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병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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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의 달 맞아 함께하는 희망 한 줄 캠페인 개최
여성암의 달 맞아 함께하는 희망 한 줄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의 달 맞아 ‘함께하는 희망의 한 줄’ 캠페인 개최 - 여성암 환자, 암생존자 응원 메시지 적어 희망 우체통에 담아 - 가천대 길병원은 10월 세계 유방암의 달을 맞아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암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성암병원 입구에서 개최했다. 올해 여성암의 달 행사는 ‘함께하는 희망의 한 줄’을 슬로건으로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여성암 환자 및 암생존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개최된 캠페인 첫 날에는 박흥규 여성암병원장, 최수정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해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적고, 희망우체통에 담아 마음을 전달했다. 희망메시지를 작성한 암환자 등 내원객들에게는 여성암 예방과 관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특별히 (사)규방다례보존회에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온기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흥규 여성암병원장은 “암 예방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은 수없이 반복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여성암의 달을 맞아 암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암 치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성암 환우들을 격려,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10월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로 유방암 등 여성암을 극복하고 여성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개최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여성 친화적인 검사, 진료 시스템을 갖춘 여성암병원을 운영하고 인천지역암센터,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을 통해 암환자, 암생존자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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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 가천CEO아카데미, 초청선수 등과 기부금 조성 위해 한 뜻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0월 19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CC에서 가천대 길병원 진료교수와 가천CEO아카데미총동문회, 가천대학교, 초청인사 등이 참여하는 ‘제2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최동철 가천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등을 비롯해 병원 의료진과 가천CEO아카데미 회원, 프로골퍼 등 초청선수, 기타 자선 행사에 뜻을 함께하는 초청인사 등 180여 명이 참가했다. 김영, 유소연, 윤채영를 비롯한 프로골퍼들과 유동근 배우, 정준호 배우, 박찬호 선수 등도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이길여 회장의 시타로 시작된 1부 골프대회 결과 메달리스트는 권도경(남), 박미애(여) 참가자, 우승자는 허성태(남), 심혜숙(여) 참가자가 차지했다. 2부 자선행사는 참가자인 원기준 배우의 사회로 기부금 전달식 및 자선 경매행사가 개최됐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1,000만원을 쾌척했다. 가천CEO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들이 3,100만원을, 최동철 총동문회장(㈜현대에코텍 대표이사)이 1,000만원, 이헌구 수석부회장(㈜대림시스템 회장)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명성 가천대 초빙교수 등 팔공회 회원들이 1,650만원을 기부했고,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 2,000만원, 채움 파트너스 김용일 대표 1,000만원도 기부에 동참했다. 가천대 길병원 진료교수들도 정성을 모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씨엘팜 장석훈 대표, AMCG 서용성 대표, 인성개발 이찬석 대표, 터존 박선주 대표 등도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금 전달식 후에 개최된 기부 경매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어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대회를 통해 얻은 기부금을 해외 저개발국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초청 수술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6년부터 매년 몽골,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경제 및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시아 국가 선천성 심장병 아동들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 새생명을 선물하고 있다. 지금까지 17개국 461명의 어린이들이 수술로 완치됐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자선골프행사에 참가해 주신 모든 내외빈들께 감사드리며, 수술로 완치될 수 있지만 치료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는 더 많은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기부자들의 깊은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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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기술 탑재된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 가동
아시아 최초 기술 탑재된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 가동
가천대 길병원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 도입 아시아 최초 ‘래피드아크 다이나믹’ 솔루션 탑재 - 복지부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사업 일환, 인천 시민들에 첨단 치료 환경 제공 - 가천대 길병원은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기인 ‘트루빔(TrueBeam)’을 도입하고, 10월 13일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 아시아 최초 래피드아크 다이나믹 솔루션 탑재된 첨단 트루빔 가동 미국 배리안(Varian)사가 개발한 암치료용 선형가속기인 트루빔은 방사선이 조사되는 조사면의 모양과 세기를 정밀하게 조절해 암세포를 없애는데 최대 효과를 주고, 주변의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장비다. 트루빔은 1mm 이하 단위로 방사선을 정밀하게 조정하며, 세기조절(IMRT), 체부정위(SBRT), 영상유도(IGRT), 호흡연동(RGRT) 등 다양한 첨단 치료 기법을 지원한다. 또 높은 방사선 출력으로 치료 시간을 단축시켜 치료 성과 및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 유방암, 직장암, 폐암, 두경부암, 간암, 전립선암, 림프종, 뇌종양 등 주요 암종 치료에 활용된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래피드아크 다이나믹(RapidArc Dynamic)’ 솔루션이 탑재된 최신 사양의 트루빔을 도입했다. 래피드아크 다이나믹 솔루션은 단 1회전만으로도 환자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기법이다. 방사선 조절 장치인 콜리메이터(Collimator)의 역량을 극대화해 치료 중 실시간 콜리메이터 조절, 동작의 속도 및 기능 향상, 치료 프로세스 간소화 등 치료계획 효율화를 통해 최상의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선량이 1그레이(Gy)라도 높으면 생명에 치명적인 유방암, 폐암(심장 근처), 두경부암(척수 근처) 치료에 특히 효과적이다. 또 가천대 길병원이 도입한 트루빔은 다발성 뇌전이암에 특화된 최첨단 비침습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한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이 탑재됐다. 기존보다 4배 이상 높은 고출력으로 방사선 치료 시간을 크게 단축하면서 세밀한 다엽콜리메이터가 장착돼 정밀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에 도입된 트루빔과 더불어 최근 도입된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 및 얼라인RT 무표식 표면유도 방사선치료기(마커리스) 장비 등을 활용해 최대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사업, 인천 시민에 ‘지역완결형’ 치료 환경 조성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암센터는 지난 4월 2025년도 보건복지부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지역 중심의 첨단 암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 12억 원, 인천시 3억 원, 자부담 70억 원을 들여 트루빔을 도입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한 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되는 등 인천 시민들을 위한 암관리 사업으로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의 도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13일 오후 암센터 방사선치료센터서 개최됐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백정흠 인천지역암센터 소장, 성기훈 방사선종양학과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최신 첨단 암치료기 도입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인천시에 감사드리며,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11년부터 인천지역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이 트루빔을 포함해 첨단 장비 도입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가장 우수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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