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직원사례
고객님들이 추천해주신 가천대 길병원 친절 직원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왼쪽으로 마비증상이 일어나 119에 실려 밤 12시경 응급실에 도착했다.
뇌경색이 의심되었기에 기본적인 검사 후 CT를 찍어 보았고 뇌경색 진단을 받고 급히 시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약물 치료 가능한 골든타임을 놓쳤기에 시술이 필요한 상황.
주말 새벽이었지만 이영배 교수님께서 시술을 해 주셨고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걱정했던 편마비 증상도 없었고 어눌했던 반응도 서서히 돌아왔다. 입원해 있는 동안 회진 때마다 친절하게 모든 설명을 해주셨고 용기도 주셨다.
의술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은 선생님들 말씀 한마디에 희망이 생기고 삶에 다시 용기를 낼 수 있기에 이영배 선생님으로 인해 길병원이란 이름에 신뢰가 생겼고 믿음이 더욱 더 생겼다.
이영배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객의소리 표*영님